하니 유라 찬미, 섹시퀸들의 환상 콜라보레이션

입력 2015-09-06 14: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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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유라 찬미,

하니 유라 찬미,

하니 유라 찬미가 섹시 지존을 가리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하니 유라 찬미는 5일 오후 7시30분 상암문화광장에서 2015 DMC 페스티벌 ‘K-ICT와 함께 하는 K-POP 슈퍼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하니는 손담비의 '미쳤어', 유라는 이효리의 '유고걸', 찬미는 박지윤의 '성인식'의 커버 무대를 선보였고, 이후 하니 유라 찬미 3인이 함께 무대에 올라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를 펼쳐보였다.

‘K-POP 슈퍼 콘서트’에는 하니 유라 찬미 외에도 소녀시대, EXO, 김연우, 2PM, 씨엔블루, 비스트, 현아, AOA, 빅스, 걸스데이, B1A4, EXID, 바스타즈, 틴탑, 에일리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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