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가 아찔한 레드카펫 의상을 선보였다.
2일(현지시각)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 일대에서 열린 제 7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앰브로시오는 속살이 훤히 비치는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한편 12일까지 진행되는 제 7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는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의 ‘에베레스트’가 폐막작으로는 관호 감독의 중국 액션 코미디 영화 ‘노포아’가 선정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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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2일까지 진행되는 제 7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는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의 ‘에베레스트’가 폐막작으로는 관호 감독의 중국 액션 코미디 영화 ‘노포아’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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