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라니아, 알렉산드라 효과…눈에 띄는 ‘데몬스트레이트’

입력 2015-11-06 1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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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니아가 '뮤직뱅크'에서 ‘데몬스트레이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라니아는 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데몬스트레이트(Demonstrate)'의 무대를 꾸몄다.

특유의 건강미 넘치고 쭉 뻗은 각선미로 시원시원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라니아는 그동안 갈고닦은 가창력까지 더하며 안정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국내 가요계 최초로 흑인 여성 래퍼 알렉산드라가 멤버로 합류하면서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라니아의 '데몬스트레이트'는 힙합 느낌의 트렌디한 팝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에프엑스 비투비 다이아 트와이스 24K 옥탑방작업실 칠학년일반 디셈버 라니아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알리 로미오 하이포 루커스 가비엔제이 주(JOO)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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