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되는 연예정보뉴스 ‘연예가 X파일’에서는 머물 곳이 없어 사찰을 떠돈다는 장윤정 어머니 육흥복 씨가 최근 경기도로 이사 갔다는 근황을 공개했다.
육 씨가 아들 며느리 손주와 함께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만난 주민은 “육흥복 씨가 장윤정의 집 근처를 배회하는 것을 보았다”며 “딸을 찾아 헤매는 듯 했다”고 밝혔다. 육 씨가 장윤정 씨를 찾아 헤매는 사연과, 이사 간 이유를 공개한다.
또한 지난 2013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한 육 씨의 심경의 변화 및 충격적인 미공개 인터뷰도 함께 공개한다.
더불어 이날 ‘연예가 X파일’에는 미국에서 생활 중인 배우 김지미 씨의 한국방문을 단독 공개한다.
컴백은 다시 없을 거라는 김지미 씨가 한국을 방문한 이유와 배우 선우용여와 전원주, 가수 현미 등 수 많은 연예인들과 함께 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19일 방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