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선 전현무가 병원에서 이상 진단을 받고 큰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방송된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를 바쁜 촬영을 소화 중인 전현무는 라디오 일정을 소화하던 중 목에 이상을 느껴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방문했다.
떨리는 마음으로 진단을 받은 전현무는 병원에서 심각한 검진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이에 전현무는 특단의 조치로 발성 치료법을 추천받아 성대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이론부터 올바른 성대 사용법 자세까지 배웠다.
과연 전현무는 건강의 적신호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건강을 되찾기 위한 전현무의 고군분투 모습은 1일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MBC
얼굴과 머리통은 용광로에서 갖 꺼집어낸 쇳덩이 같이 남자답고 무게 있게
생겼는데 왜 까르르 웃는 웃음 소리는 그랗게도 방정맞고 경솔하게 들리는지
그게 남자의 웃음 소리가 아니고 역겹은 소녀의 웃음 소리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