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화이트 드레스로 청순+섹시 두 마리 토끼 획득 [화보]

입력 2016-01-14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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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이 韓中 명품 매거진 ONE의 신년호 커버 스타로 나섰다.

14일 ONE 매거진은 온라인을 통해 배우 한채영의 모습이 담긴 신년호 커버를 공개했다.

한채영은 이번 화보에서 우아한 드레스 룩과 섹시한 미니원피스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한국과 중국에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는 한류스타의 내공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은은한 조명 아래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한채영은 그만의 화사한 미소와 매력적인 눈빛으로 도도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한채영이 주연을 맡은 중국 영화 ‘불속지객’이 3월 18일 중국 현지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불속지객’은 임대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중국의 국민 배우 여명이 주연으로 출연 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3월 방송 예정인 한채영 주연의 중국 드라마 ‘중생지 명류거성’의 예고편이 방송 두 달여 전부터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해 화제를 낳았다.

사진출처│ONE 매거진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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