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 광고 관계자에 따르면 류준열과 이동휘는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면도기 브랜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그동안 스포츠 스타들이 주로 해 온 면도기 브랜드 광고를 두 사람이 맡게 됐다. 좋은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쳤다"고 말했다.
한편 류준열과 이동휘는 '응팔'에서의 인기로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