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 유아인, 셀카 속 비장함 “살아남겠다”

입력 2016-01-19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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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 유아인, 셀카 속 비장함 “살아남겠다”

유아인의 사진이 공개됐다.

유아인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I will survive! 살아남으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아인은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인상을 쓰는 모습이다. 마치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자 하는 비장한 각오가 엿보인다.

한편 유아인은 ‘육룡이 나르샤’에서 폭두 이방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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