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다 마리코, 지코 향한 응원 “‘사랑이었다’ 들어봐주세요”

입력 2016-01-19 15:3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일본 톱 아이돌 AKB48 출신 배우 시노다 마리코가 25일 발매되는 지코의 신곡 ‘사랑이었다’를 응원해 화제다.

시노다 마리코는 지코의 스페셜 싱글 앨범 타이틀 곡 중 하나인 ‘사랑이었다’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시노다 마리코는 19일 오전 10시경 자신의 개인 SNS에 지코의 ‘사랑이었다’ 티저 영상을 링크하며 “지코의 뮤직비디오에 첫 도전했습니다” 이어 “괜찮다면 들어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시노다 마리코는 지코의 첫 발라드 도전곡인 ‘사랑이었다’의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했다.

한편 반전 매력으로 기대를 모으는 지코의 스페셜 싱글 음반은 오는 25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시노다 마리코 SN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