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늬,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합류…하연수 등과 호흡

입력 2016-01-21 0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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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늬,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합류…하연수 등과 호흡

배우 오하늬가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 합류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이상은 “오하늬가 ‘그대 이름은 장미’에 캐스팅돼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라고 밝혔다.

‘그대 이름은 장미’는 1979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의 현대사를 배경으로, 가수가 꿈이었던 여성 홍장미의 사랑과 꿈, 그리고 가족애를 담은 ‘휴먼 코미디 드라마’ 이다. 특히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구성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신선하게 풀어내, 보다 풍성한 스토리와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오하늬는 극 중 과거로 돌아가 이야기를 풀어낼, 젊은 시절 미란 역을 맡는다. 오하늬는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작품을 하게 된 것만으로 너무 기쁘고, 이번 경험을 통해 많은 점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현장에서 저로 인해 촬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많이 준비하고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는 1월 말 크랭크인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매니지먼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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