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기태영 딸 로희, 인형들 사이에서 ‘숨막히는 뒷태’

입력 2016-01-25 1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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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기태영 딸 로희, 인형들 사이에서 ‘숨막히는 뒷태’

배우 기태영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딸바보 일상 사진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5일 기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든 잡고 일어서기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진-기태영 부부의 딸 로희가 인형들 사이에서 벽을 짚고 일어서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2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야’ 편으로 꾸려져, 기태영과 로희가 첫 48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기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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