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 ‘아찔’

입력 2016-02-16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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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각선미 ‘아찔’

테일러 스위프트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포착된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는 제58회 그래미 어워드가 열렸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붉은 색 탱크탑 상의와 핫핑크의 롱 드레스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특히 펄럭이는 드레스 자락 사이로 드러난 테일러 스위프트의 완벽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북미 최대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드는 올해로 58회를 맞았다.



이번 시상식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오프닝 무대로 시작되며 켄드릭 라마, 아델, 레이디 가가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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