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제니퍼 로렌스, 민낯 공개 “‘민낯 굴욕’? 그게 뭔가요”

제니퍼 로렌스가 수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피 코트에 검정팬츠를 입은 채 미국 뉴욕의 트라이베카에 모습을 드러낸 제니퍼 로렌스의 모습을 포착했다.

특히, 제니퍼 로렌스의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나타났음에도 여배우다운 아름다움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2006년 TV영화 ‘컴퍼니 타운’(Company Town)로 데뷔했으며 국내에서는 영화 ‘헝거게임’을 통해 국내외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가난한 싱글맘에서 미국 최고의 여성 CEO가 된 조이의 삶을 다룬 영화 ‘조이’에 명품 배우 로버트 드 니로와 호흡을 맞췄다. 영화 ‘조이’는 오는 3월 10일 국내 개봉된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