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청초한 민낯으로 심쿵 미소 ‘남심 흔들’

입력 2016-02-22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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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 청초한 민낯으로 심쿵 미소 ‘남심 흔들’

마고 로비가 남심을 흔드는 심쿵 미소를 선사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뉴욕 JFK 공항에 도착한 마고 로비를 포착했다.

이날 마고 로비는 수수한 차림새와 민낯으로 등장했다.

헐리우드 스타의 공항 패션이라기엔 굉장히 평범했지만 마고 로비는 그 속에서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일행과 대화하며 환하게 미소짓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마고 로비는 오는 8월 개봉할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 역을 맡았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히어로들이 할 수 없는 특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조직된 슈퍼 악당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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