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커피 조공에도 새침한 신세경 ‘폭소’

입력 2016-03-22 14: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육룡이 나르샤’무휼 윤균상 인스타그램

‘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커피 조공에도 새침한 신세경 ‘폭소’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사 무휼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윤균상과 신세경의 분장실 사진이 화제다.

윤균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커피사왔어~ 됐어 안 먹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무휼 분장을 한 윤균상은 신세경에게 커피를 조공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에 반해 신세경은 윤균상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육룡이 나르샤’무휼 윤균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