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호스트 유난희, 시청자에 두번째 ‘리마인드 웨딩’ 선물

입력 2016-05-10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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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스트 유난희. 사진제공|유난희쇼

국내 1호 쇼호스트 유난희가 진행하는 CJ오쇼핑 ‘유난희쇼’가 재능기부를 통해 결혼 20년차 부부에게 두 번째 리마인드 웨딩을 선물해 화제다.

제2회 유난희쇼 리마인드웨딩에 당첨된 주인공은 3월 공모한 유난희쇼의 ‘꽃누나 심쿵프로젝트’에 손편지 사연을 응모해 애틋한 사연으로 당첨된, 제주도에 사는 결혼 20년차 문희경씨 부부다. 17년 동안 몸이 편찮으신 시부모의 병간호를 위해 그 동안 한 번도 가족여행을 해보지 못한 주인공 부부는 이번 ‘유난희쇼 심쿵프로젝트’ 덕분에 다섯 식구 모두 함께 처음으로 서울에 올라와 리마인드 웨딩을 하는 행운을 얻었다며 벅찬 감동과 감사를 전했다.

유난희쇼 리마인드웨딩은 4월18일 경기도 양평 북한강변에 위치한 더써드마인드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리마인드웨딩에서 이번 리마인드 웨딩에는 김보하 포토그래퍼, 이명순 웨딩드레스, 김미소 메이크업아티스트, 최선희 웨딩디렉터 등 각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아티스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웨딩플라워 장식과 부케는 써니플랜 최선희 웨딩디렉터, 웨딩주얼리는 리사코 주얼리에서 커플링을 선물했다.

감동적인 리마인드 웨딩스토리는 5월3일 ‘유난희쇼’에서 공개돼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웨딩촬영사진은 웨딩매거진 ‘더 웨딩’에 연재된다.

쇼호스트 유난희가 직접 기획한 ‘리마인드웨딩 프로젝트‘는 개인사정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거나 엄마이자 아내로 바쁜 사회생활에 치여 사는 여성에게 리마인드웨딩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지난해 2015년부터 시작했다.

CJ오쇼핑 ‘유난희쇼’는 기존의 전형적인 홈쇼핑 방송의 틀에서 벗어나 지상파 방송에서도 기획하기 쉽지 않은 다양한 방송을 매 시즌마다 선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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