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나나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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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의 자신들의 컴백 쇼케이스에 지각했다.

EXID는 6월 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정규앨범 'STREET'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는 당초 11시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정작 주인공인 EXID가 현장에 도착하지 않아 행사의 시작이 약 20여분 지연됐다.

이에 현장관계자는 "EXID가 이날 오전 있던 MBC 뮤직 '쇼챔피언'의 녹화가 길어지면서 15분정도 늦게 도착한다고 한다. 죄송하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EXID의 'STREET'는 1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