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진의 ‘본노의 먹방’이 시작됐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12화에서는 오해영(서현진)의 먹방(먹는 방송)이 그려졌다.
우울하게 누워있던 오해영은 아침부터 술을 찾았다. 우울하거나 화가 나면 시작하던 그의 ‘먹방 본능’이 되살아 난 것이다.

이에 그의 엄마(김미경)은 만류했지만, 오해영은 술을 따라 벌컥 들이키며 답답한 속을 달랬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