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가 11일 네이버 V앱 라이브를 통해 ‘바로의 눕방 라이브’를 열었다.
바로는 “여러분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해드리고 싶다. 잠 못들고 뒤척이는 여러분들을 위해 ‘눕방’을 준비했다”며 반갑게 첫 인사했다.
이어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만큼 여러분에게 힘이 돼 드리고 싶다. 편하게 반말로 인사를 드리더라도 불편해 하지 않으시면 좋겠다. 잘 들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로가 속한 B1A4는 ‘2016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후쿠오카’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네이버 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