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2' 지창욱·윤아 귀여운 사진과 함께 “더케이투 사랑해주세요~“

입력 2016-09-27 15: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지창욱이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THE K2'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지창욱은 최근 SNS에 "안녕하세요. 저희 드라마 'THE K2'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윤아와 함께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지창욱은 이마, 윤아는 코밑에 점이 그려져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더 케이투(THE K2)`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 로열패밀리를 둘러싼 은밀하고 강렬한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이다.

지창욱, 임윤아, 송윤아, 조성하 주연의 tvN 드라마 'THE K2(더케이투)'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에 방송한다.

동아닷컴 신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지창욱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