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극강의 절세 미모와 털털한 ‘걸크러쉬’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한채아가 9주년을 맞이한 하이엔드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헤리티지 뮤인(HERITAGE MUINE)’ 10월호 화보를 연이어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채아는 진한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이면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절정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특히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헤어나올 수 없는 무한 매력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베일 듯한 쇄골라인을 자랑하며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청순함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우아함이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평소 다수의 화보를 통해 스펀지 같은 컨셉 소화력을 보여준 배우 한채아가 이날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도 다채로운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 스탭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채아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