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탕수육 달인, 남다른 맛의 비결은?

입력 2016-10-03 2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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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탕수육 달인이 화제다.

SBS ‘생활의 달인’3일 방송에서는 탕수육 달인의 ‘옥생관’이 소개됐다.

이날 중식의 대가 박영길 달인은 지난 주에 이어 탕수육 비법을 공개했다.

탕수육 달인은 고기를 양배추로 숙성시켜 특유의 향을 입히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내는 것을 맛의 비법으로 꼽았다.

또 소금에 찐 마늘을 활용해 고기를 살짝 데쳐내면 최상의 탕수육용 고기 완성된다. 튀김옷도 칡 전분을 활용해 만든다.

한편, 이곳은 부산 중구 부평동1가 2-25에 위치해 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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