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데뷔 첫 해외 단독 쇼케이스 갖는다

입력 2016-10-15 1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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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이 첫 해외 단독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악동뮤지션은 11월 12일 대만 타이페이 ‘TAIPEI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TICC)’서 첫 해외 쇼케이스 ‘AKMU STUDIO IN TAIPEI’의 화려한 막을 열고, 현지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진다.

악동뮤지션은 ‘Give Love’, ‘200%’, ‘RE-BYE’000,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등 각종 국내외 음원차트를 강타한 메가 히트곡들의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응 선사할 예정.

특히, 이번 쇼케이스는 악동뮤지션의 데뷔 이후 첫 공식 해외 활동이라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어느 때 보다 크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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