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김소현, 특급 셀카…오늘도 ‘예쁨 보스’
연기자 김소현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김소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사인회에 전에 뵀던 팬분들도 계시고 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오랜만에 너무 즐거웠어요. 예쁜 화관 오래 쓰고 싶었는데 아쉬운 마음을 이렇게 사진으로 달랩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화간을 머리에 쓴 채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어 김소현은 애교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은 “소현아 오늘도 정말 예쁘다” “귀여워” “심장이 두근두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연기자 김소현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김소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사인회에 전에 뵀던 팬분들도 계시고 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오랜만에 너무 즐거웠어요. 예쁜 화관 오래 쓰고 싶었는데 아쉬운 마음을 이렇게 사진으로 달랩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화간을 머리에 쓴 채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어 김소현은 애교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은 “소현아 오늘도 정말 예쁘다” “귀여워” “심장이 두근두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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