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쁨주의”… 엠마 왓슨, 영국 런던서 근황 포착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3일 영국 런던의 한 쇼핑센터에서 포착된 엠마 왓슨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엠마 왓슨은 수수한 얼굴에 심플한 차림으로 쇼핑센터를 나서는 모습이다. 여전히 예쁜 어굴이 시선을 끌고 있다.
또 최근에는 런던의 지하철에서 목격되기도 했던 엠마 왓슨. 그는 디즈니의 실사영화 ‘미녀와 야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영화에 대해 엠마 왓슨은 “어렸을 때부터 ‘미녀와 야수’를 수없이 봐 왔다”며 “마음으로 모든 대사와 노래를 익혔다”고 말하기도 했다.
‘미녀와 야수’는 2017년 3월 개봉(북미 기준)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3일 영국 런던의 한 쇼핑센터에서 포착된 엠마 왓슨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엠마 왓슨은 수수한 얼굴에 심플한 차림으로 쇼핑센터를 나서는 모습이다. 여전히 예쁜 어굴이 시선을 끌고 있다.
또 최근에는 런던의 지하철에서 목격되기도 했던 엠마 왓슨. 그는 디즈니의 실사영화 ‘미녀와 야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영화에 대해 엠마 왓슨은 “어렸을 때부터 ‘미녀와 야수’를 수없이 봐 왔다”며 “마음으로 모든 대사와 노래를 익혔다”고 말하기도 했다.
‘미녀와 야수’는 2017년 3월 개봉(북미 기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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