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제니퍼 로페즈♥드레이크 새해 첫 날 함께 보내

입력 2017-01-03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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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나이차 연인사이인 제니퍼 로페즈와 드레이크가 새해를 함께 맞았다.

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은 제니퍼 로페즈와 드레이크는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함께 게임을 즐기며 새해를 함께 맞이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억대 개런티의 공연을 취소하고 연인 드레이크의 공연장에 찾아가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지켜보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달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하지만 미국 뉴욕 포스트가 최근 이 두 사람은 새 음반을 팔기 위한 선전 활동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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