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쎄씨’ 화보에서 신은수는 민낯에 가까운 뉴트럴한 메이크업은 물론 은은한 음영 메이크업, 속눈썹을 강조한 아이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촬영장 밖에서는 영락없는 16세 소녀의 모습이다가도 촬영에 들어가면 여배우의 눈빛으로 돌변해 촬영 스텝들을 감동하게 했다는 후문.
앞으로의 더욱 성장이 기대되는 배우, 신은수의 모습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