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46세 맞아? 하와이 강림한 ‘건강美 여신’

입력 2017-01-26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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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46세 맞아? 하와이 강림한 ‘건강美 여신’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가란, 빈둥거리며 모래에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 바다와 놀아주는 것”이라는 글을 남기면서 하와이 해변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46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바디라인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혜영이 다양한 스타일의 맥시 드레스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우 가수 MC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이혜영은 최근 화가로 변신,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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