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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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배우 나오미 왓츠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9일(현지시간) 나오미 왓츠가 뉴욕의 ‘트라이베카’를 거닐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오미 왓츠는 시크한 검정색 자켓을 걸치고 청바지를 입은 모습.

한편, 나오미 왓츠는 2018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래리킨스’의 주연을 맡았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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