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킹스엔터테인먼트/인엔터테인먼트
‘벚꽃이 내려요’는 벚꽃 향기와 함께 찾아 온 봄을 맞아 벚꽃이 활짝 핀 거리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거닐고 싶은 상상을 풀어낸 곡이다.
경쾌한 리듬에 화사한 EP사운드가 복숭아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부각시켜준다.
첫 번째 싱글 ‘미치겠다’를 통해 슬픈 감정을 보여준 복숭아는 이번‘벚꽃이 내려요’를 통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