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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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더프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4일(현지시각) 미국 드라마 ‘영거’ 촬영 현장의 힐러리 더프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힐러리 더프는 10-20대 때와는 사뭇 다른 성숙한 매력을 풍겼다.

힐러리 더프는 영화 ‘리지 맥과이어’, ‘신데렐라’ 등을 통해 10대들의 우상으로 거듭났었다. 2009년 이후 활동이 뜸하다가 2015년 ‘영거’로 대중들 앞에 나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2015년 마이크 컴리에와 이혼한 후 현재 4살 아들을 남편과 공동 양육 중이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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