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카페, 한 사람을 기다리다’에 중화권 미녀 스타 주혜민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페, 한 사람을 기다리다’는 그리운 누군가를 가슴에 품은 사람들을 위한 카페에서 빛나는 청춘들이 각자 운명의 상대를 만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되는 카페 ‘한 사람을 기다리다’의 사장 역을 맡은 주혜민은 오래도록 한 사람을 잊지 못하는 순정녀로 등장해 아련하고 애절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미스 홍콩 출신의 90년대 대표 미녀 배우로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주혜민은 이번 영화에서 여전히 아름다운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주혜민은 특히, 대만판 ‘응답하라’라 할 수 있는 영화 ‘나의 소녀시대’에서 바른 생활 학생회장이자 모든 여학생들의 킹카인 ‘오우양’의 이상형으로 등장하여 9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임을 확실히 보여주며 국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청순한 외모뿐 아니라 목소리도 좋아 가수로도 활동한 적이 있는 주혜민은 이번 영화 ‘카페, 한 사람을 기다리다’에서 첫사랑 커플의 테마곡을 직접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중화권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혜민은 이번 영화에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그녀를 기억하는 많은 한국 팬들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사랑하고 싶은 이들의 비밀 장소 ‘카페, 한 사람을 기다리다’는 오는 5월 11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