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멀리서도 눈에 띄는 조각미모 “하루의 마무리는 농구”

사진 | 지창욱 인스타그램

지창욱이 자신의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지창욱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의 마무리는 농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창욱은 농구장에서 농구복을 입고 함께 경기한 팀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멀리서 찍은 단체사진이지만 뚜렷한 이목구비와 훤칠한 몸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농구까지 잘하나요ㅠㅠ”, “하아 잘생겼다”, “역시 센터ㅋㅋㅋㅋ”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창욱은 SBS 새 수목드라마 스페셜 ‘수상한 파트너’에서 뇌섹검사 노지욱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수상한 파트너’는 ‘사임당, 빛의 일기’ 후속으로 내달 10일 첫 방송된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 지창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