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란, 핑크빛 여신 미모 과시 “나 아닌것 같은 나”

입력 2017-05-23 10: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이태란 인스타그램

이태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태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사 중인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태란은 테이블 앞에 앉아 한 손으로는 턱을 괴고 한 손으로는 나이프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태란은 “나 아닌것 같은 나”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태란 누나 최고에요”, “너무 아름답다!!”, “역시 최고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태란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