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빈이 빨리 완치가 돼서 다 함께 촬영하겠다는 마음이십니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 ‘도청’을 제작하는 케이퍼필름의 PD가 6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이 같이 말을 남겼다.
최동훈 감독은 최근 신작 ‘도청’의 제작이 연기됐다. 이유는 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을 기다리겠다는 것. 의리이자 배려였으며 배우에 대한 애정이었다.
예정대로였다면, 최동훈 감독은 올해 8월 ‘도청’ 촬영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어야 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김우빈의 투병 소식에 모든 촬영을 연기한 것.
케이퍼필름 관계자는 “최동훈 감독이 김우빈을 생각하며 쓰신 시나리오기도 했고 배우에 대한 애정이 워낙 컸다. 이에 그의 투병소식에 누구보다 안타까워 했고 완쾌를 기원하고 있는 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촬영보다 사람이 먼저다. 최동훈 감독과 배우 그리고 스태프들은 김우빈이 하루빨리 완쾌하길 바란다. 이에 배우들도 기꺼이 기다릴 의사를 보였다”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촬영장에서 다 함께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청’은 적의 숨소리마저 놓치지 않는 도청 수사를 통해 특수한 금융 범죄를 쫓는 지능범죄수사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최동훈 감독이 연출하는 작품으로 지난 4월 이정재 김우빈 김의성 염정아 등이 출연을 확정하면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5월 김우빈의 비인두암 투병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다행히 치료가 늦지 않은 상태다. 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시작했다. 우선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우빈의 활동 중단 소식에 ‘도청’의 투자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무엇보다 배우의 쾌유가 우선이다. 아직 촬영에 들어가기 전이기 때문에 크랭크인을 미루려고 한다”고 말했다.
‘도청’의 크랭크인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도청’ 측은 결국 제작 연기를 택했다. ‘도청’을 둘러싼 관계자들의 입장은 당시와 변함없는 것.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김우빈이 완치될 때까지 기다린다는 입장은 변동이 없다. 배우가 완쾌하기를 한마음으로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우빈의 소속사 측은 “입장을 밝힐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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