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JTBC ‘크라임씬3’
이날 방송되는 ‘크라임씬3’에서는 ‘섬마을 살인사건’을 다룬다. 평화로운 섬마을에서 일어난 엽기적인 살인 사건으로, 폭풍우가 잠잠해진 새벽 조업 중이던 어부가 여성의 시신을 발견하며 사건이 시작된다.
이날 방송에는 걸스데이 소진이 게스트로 출연, 섬마을에서는 보기 힘든 ‘신여성’ 이장을 맡아 연기한다. 완벽하게 섬마을 아주머니로 변신한 소진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7일 오후 9시 방송.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JTBC ‘크라임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