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plash News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의 한 연예 매체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뉴욕 맨하탄의 지하철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회색 톤의 목욕 가운을 걸치고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높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과 큰 링 귀걸이 패션이 돋보였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현재 전 메이저리거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열애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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