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텔루라이드 영화제’ 찾은 ★들 ‘반짝반짝’

입력 2017-09-04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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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들이 미국 콜로라도 주 텔루라이드에서 매년 열리는 ‘텔루라이드 영화제’를 찾아 자리를 빛냈다.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3일 자녀들과 함께 '텔루라이드 영화제'에 참석,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졸리 외에도 게리 올드만, 에단 호크, 나탈리 포트만, 엠마 스톤 등의 스타들이 포착됐다.

소규모로 엄선된 예술영화를 상영하고 있는 ‘텔루라이드 영화제’는 올해로 44회를 맞았으며, 4일까지 개최된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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