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제니퍼 로렌스, ‘우아한 섹시미’로 레드카펫 장식

입력 2017-09-06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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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우아한 시스루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장식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6일(현지시간) 제74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에 입장하는 제니퍼 로렌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녀는 전체적인 분위기는 우아하면서도 꽃 문양이 그려진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섹시함을 드러냈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니퍼 로렌스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마더’가 이번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경쟁작 부문에 초청되면서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마더’는 10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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