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병원선’ 이서원, 대본삼매경 포착…훈내 진동 남사친美

입력 2017-09-13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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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이서원, 대본삼매경 포착…훈내 진동 남사친美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의 이서원이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이서원은 병원선 안에서의 유일한 한의사 ‘김재걸’ 역으로, 외로움과 열등감을 안고 있는 까칠한 성격의 인물.

공개된 사진 속 이서원은 의사 가운을 입고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 훈훈함을 더할 뿐 아니라 트인 정원과 하늘을 배경으로 한 손에 대본을 꼭 쥔 채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때, 이서원의 눈빛에서는 진지함이 고스란히 느껴지기도.



‘병원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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