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켜라’ 키, 떡볶이 먹고 잔 얼굴도 ‘잘생겼어’

입력 2017-09-13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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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키 인스타그램

샤이니 키(Key)가 훤칠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쳐서 떡볶이 먹고 잔 얼굴로 오늘도 아자!!!!!!!!! #지구를지켜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키는 다소 뚱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까만색 머리와 같은 색 셔츠로 단정함을 자아내는 사진이다.

누리꾼들은 “그래도 존잘”, “저게 부은 얼굴이라니” 등 키의 외모 칭찬을 잊지 않았다.

한편, 샤이니 키가 열연하는 연극 ‘지구를 지켜라’는 충무아트센터에서 올 10월까지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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