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수주, 블랙 가죽 지퍼 드레스로 섹시美 [현장]

입력 2017-09-25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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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수주가 블랙 가죽 지퍼 드레스로 섹시미를 드러냈다.

지난 21일 런던에서 진행된 마이클 코어스의 ‘섹시 루비(Sexy Ruby)’ 향수 런칭 파티에 참석한 수주는 마이클 코어스의 블랙 가죽 지퍼 드레스에 가죽 와이드 벨트로 몸매를 드러내며 관능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은 물론 세계 탑 클래스의 모델로 활동 중인 수주의 과감함이 돋보이는 패션이었다.

이와 더불어 이날 행사에는 나오미 해리스, 마샤 헌트, 에린 오코너 등 세계적인 모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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