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아우라”…블랙핑크 제니, 아름다움을 훔치다 [화보]

입력 2017-09-28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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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아우라”…블랙핑크 제니, 아름다움을 훔치다

패션지 헤렌이 이 160년 전통의 럭셔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과 블랙핑크의 제니를 모델로 한 화보를 선보였다.

헤렌에 따르면 이번 화보는 빛을 구현하는 예술이라 불리는 메종 부쉐론과 블랙핑크 제니의 이번 화보는 국내에서는 처음 진행되는 셀러브리티 단독 화보라는 점이 흥미롭다. 제니의 우아한 분위기가 그동안 이미지 마케팅에 집중하던 부쉐론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후문.




또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한 제니의 아우라에 현장 스태프들은 감탄을 자아냈다고. 아울러 패션 필름도 화제라고 한다. 패션 필름 속에는 카메라 앞에 선 제니와 사진가 홍장현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어 제니가 활짝 웃는 유쾌한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제니의 화보는 헤렌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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