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남주 “‘악동탐정스’종영,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

입력 2017-09-28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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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남주 “‘악동탐정스’종영,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

그룹 에이핑크 김남주가 웹드라마 '악동탐정스'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남주는 오늘(28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 웹드라마 '악동탐정스'에서 체대 출신의 정의파 여형사 옥진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열혈 형사로서 김남주는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때로는 다이내믹한 표정으로 유쾌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남주는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심히 준비했던 '악동탐정스'가 어느덧 종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촬영한 덕분에 팀워크와 현장 분위기 역시 정말 좋았습니다. 그 에너지가 드라마 속에 담겨 '악동탐정스'가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습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어 "드라마와 메이킹 영상을 보면서 많이 웃으며 지냈는데 종영한다고 하니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닌 이 시리즈의 첫 시작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잘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악동탐정스'를 사랑해주시고 저 옥진경 형사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종영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웹드라마 '악동탐정스'는 첫 방송과 동시에 네이버TV 동영상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후 조회수 700만을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자랑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 컨버전스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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