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이’ 김성은, 뷰티 크리에이터 변신…서바이벌 참여

입력 2017-10-03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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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김성은, 뷰티 크리에이터 변신…서바이벌 참여

온스타일의 대표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와 네이버의 뷰티 창작자 발굴 프로젝트 ‘뷰스타리그’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이는 국내 최초 뷰티 서바이벌 ‘퍼펙트 브러시’ 탑10이 결정됐다.

‘퍼펙트 브러시’는 실력있는 뷰티 크리에이터를 가리는 서바이벌로, 최종 우승자 1명에게 1억 원의 상금과 활동 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 생태계와 산업에 기여하고, 롤모델을 제시하고자 온스타일과 네이버가 공동 기획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다.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등 다수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제작했던 온스타일이 제작을 맡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지원한 참가자 중 TOP 30을 선발했으며, 이 중 다양한 미션 등을 통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TOP 10을 가려냈다. 곽토리, 꼬꼬, 라라, 민스코, 엠마뷰티, 위우매거진, 은비, 체스, 큐영, 후니언 (총 10명, 가나다순) 등이 그 주인공이다. 10인의 개성 넘치는 모습은 네이버 등 온라인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TOP 10은 탑 뷰티크리에이터이자 ‘퍼펙트 브러시’의 멘토인 이사배와 씬님이 직접 선정했다. 이사배는 “메이크업, 스킬 보다는 매력을 많이 봤고, 평가를 한다는 입장 보다는 멘토로서 서포트 해주고 싶은 사람을 뽑았다. 매력 발산을 위해서는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뷰티 업계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이 가능할 만한 도전자를 뽑았다”고 전했다. 씬님은 “뛰어난 도전자들을 보니 이제 그만둘 때가 된 것 같다”고 재치 있는 소감과 함께 “카메라 앞에서 돌변하여 매력을 발산하는 도전자를 뽑았다”고 전했다. 앞으로 이사배와 씬님은 도전자들의 매니저로서 멘토링을 담당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탑10 선정 과정을 지켜보던 MC 이하늬가 뭉클함에 눈물을 보여 감동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라라’라는 이름으로 뷰티 크리에이터로 변신, ‘미달이’로 잘 알려진 배우 출신 김성은을 비롯해, 대한민국 뷰티 업계를 이끌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끼와 열정으로 가득한 뷰티 크레이터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종 TOP 10에게는 활동지원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최종 1인을 가리는 TOP 10 서바이벌 과정은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퍼펙트 브러시’ 코너를 통해 오는 11월 8일(수) 밤 9시 30분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뷰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겟잇뷰티’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2006년 10월 올리브TV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온스타일로 채널을 옮겨 2010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온스타일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방영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해 두 차례에 걸쳐 가능성 있는 뷰티 창작자를 발굴하는 ‘뷰스타리그’를 진행한 바 있다. TV와 온라인을 대표하는 뷰티 콘텐츠가 ‘퍼펙트 브러시!’를 통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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