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방탄소년단, 볼빨간 사춘기가 SBS '인기가요' 10월 둘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8일 '인기가요'에 따르면 아이유 '가을아침', 방탄소년단 'DNA', 볼빨간 사춘기 '썸탈거야'가 10월 둘째 주 1위 경쟁을 벌인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케이윌, B1A4, 방탄소년단, 에이프릴, 펜타곤(PENTAGON), 골든차일드(Golden Child), IZ(아이즈), 바시티, CANDO,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 바이칼, 닉앤쌔미, 노래하는 말괄량이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인기가요’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