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닉쿤 트위터

사진 | 닉쿤 트위터


‘2PM’의 닉쿤이 제주도 여행을 인증했다.

닉쿤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Fun time in Jej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닉쿤은 해안 도로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찍는 모습. 옆에는 킥보드가 자리해 자유로운 여행 스타일을 짐작케 했다.

누리꾼들은 “셀카봉인 줄 알았어요”, “귀엽다 정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닉쿤은 가수 외에도 영화배우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 닉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