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헤이즈 인스타그램
헤이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생각이 나서 또 왔다 #몽상 #애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카페 안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흔들리는 배경 속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제주도 오셨군요”, “지금 가면 볼 수 있나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 8월 싱글 앨범 ‘너와 함께한 시간’을 발매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헤이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