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제주도서 깜짝 근황…몽환적 느낌 ‘뿜뿜’

입력 2017-10-23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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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헤이즈 인스타그램

사진 | 헤이즈 인스타그램

가수 헤이즈가 제주도 ‘GD’ 카페를 다시 찾았다.

헤이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생각이 나서 또 왔다 #몽상 #애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카페 안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흔들리는 배경 속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제주도 오셨군요”, “지금 가면 볼 수 있나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 8월 싱글 앨범 ‘너와 함께한 시간’을 발매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헤이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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