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한해, 런던서 ‘스웩’ 넘치는 패션…‘한해 떴다’

입력 2017-10-26 16:4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한해 인스타그램

사진 | 한해 인스타그램

래퍼 한해가 런던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한해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앗싸 해떴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해는 영국 런던의 2층 버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까만 맨투맨에 빨간 트랙팬츠를 매치해 스웩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따라서 런던 가고 싶다”, “한해가 가니까 해가 뜨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해는 최근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6’에서 특유의 랩 스타일로 대중에게 사랑받은 바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한해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