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한혜진, 오늘도 열일하는 ‘명품 바디라인’

모델 한혜진이 스포츠 언더웨어 브랜드의 화보에 참여했다.

3일 공개된 화보 속 한혜진은 스포츠 브라와 레깅스를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액티브한 포즈와 더불어 선명한 11자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